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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칼럼] 고3, 6월 모의평가 이후 해야 할 일들

박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6/16 [00:18]

[김창식 칼럼] 고3, 6월 모의평가 이후 해야 할 일들

박우식 기자 | 입력 : 2024/06/16 [00:18]

2025학년도 대학입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정원 증가로 인한 상위권 대학, 특히 이공계 대학들의 합격선 변화로 소위 말하는 빵구(1)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 여기에 무전공 선발인원 증가도 이번 입시에 중요한 변수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혼란 속에 고3은 지난 6월 모의평가를 치렀다. 가 채점 결과로 수많은 예측과 전망들이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입시정보의 홍수 속에 정녕 우리 아이에 맞는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 김포시에서 공부하는 대부분의 고3 재학생들은 내신성적으로 대학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 수능은 일부 상위권 학생들 중,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 6월 모의평가 결과보다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기말고사가 더욱 중요하다. , 수시 원서 6장을 위해 이번 기말고사에 최선을 다해 조금이라도 성적, 석차등급을 올려야 한다.

 

지금 고32학년까지의 교과목별로 석차등급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성적을 올려야 하는 교과목 또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어쩌면 학교장 추천 전형인 학생부 교과 전형을 노릴 것이다. 석차등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지만, 상위권 대학들 중 학생부 교과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정성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다.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가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같은 1.5등급을 받더라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향상된 1.5등급과 1등급에서 2등급으로 하락한 1.5등급은 다르게 평가받게 된다. 따라서 교과목별로 석차등급 그래프를 그려보고, 반드시 올려야 하는 과목에 집중해야 한다.

 

,하위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지원하고자 하는 계열과 관련된 교과목은 4등급 이하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3등급을 진입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거의 대부분의 대학들이 작년 입시 결과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아이들은 기말고사 준비에 집중하고 있을 때,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 내신성적으로 작년 입시 결과 기준으로 합격 가능성이 있는 대학과 학과를 찾아야 한다.

 

먼저 나이스 대국민 학부모 서비스에 들어가 2학년까지 학교생활기록부를 확인하자. 특히, 성적을 확인하고, 교과목별로 석차등급을 산출해보자. 어렵지 않다. 학기별로 석차등급을 산출해야 한다. 먼저 해당 학기 과목마다 단위 수와 석차등급을 곱하고, 그 값들을 더하자. 더한 값을 해당 학기 과목별 단위 수를 더한 값으로 나누면, 해당 학기 석차등급이 계산된다.

 

이런 식으로 학기별로 산출하면, 1학년 1학기부터 2학년 2학기, 4개 학기의 석차등급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석차등급이 매겨진 과목만 계산에 포함 시켜야 한다. 그리고 2학년은 인문계열 진학을 목표하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를 자연계열을 목표한다면, 사회 교과 대신 과학 교과 석차등급으로 계산하면 된다. 기술가정, 2외국어는 제외시켜도 상관없다.

이렇게 4개 학기 산출된 석차등급을 평균 낸 값으로 대학에서 공개한 입시 결과를 비교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학에서 공개한 입시 결과는 합격한 학생들의 내신 평균 석차등급 또는 70% 컷 석차등급을 공개한다. 그리고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결과가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 정성평가 요소가 있지만, 대부분 정량적인 평가로 진행된다. 내신 석차등급이 유리한 일반고 출신들이 대부분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합격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내신 석차등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긴 보다 정성적으로 평가하기에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형이다. 따라서 어떤 대학의 학생부 종합 전형 입시 결과가 낮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 석차등급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일반고 출신이라면 더욱더 보수적으로 입시 결과를 바라봐야 한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수시지원을 고민해야 한다. 많은 비용을 지불해서 컨설팅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학교에서 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 받기 전에 최소한 어느 대학 선까지 지원 가능한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칼럼니스트 소개)

) 메가스터디교육 초중등사업본부 컨텐츠기획실 입시전략연구소 소장

) 엠베스트학원 학원장

) 엠베스트 특목/자사고 입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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