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금) 오전 11시, 김포시 운양동 반도유보라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행복한 시니어 상담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상담센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복한 시니어 상담센터’는 김포시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통합형 시니어 복지공간이다. 이곳에서는 AI 코칭형 건강상담, 실시간 운동측정, 심리상담, 여가 프로그램, 음악교실, 영화관, 스포츠건강교실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홍주 회장(심리상담사)은 인사말을 통해 “노년의 외로움과 무력감, 정보 소외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귀 기울이는 돌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지역주민뿐 아니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이석영회장님 및 운양동 경로당 회장님들도 참석했으며, 개소식 후에는 시설 내부 투어와 ICT 기반 운동장비 시연, 건강상담 데모 등이 진행돼 큰 관심을 받았다.
센터 내부에는 심리상담실, AI 운동관리 공간, 음악·여가 프로그램실, 정보지원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단순한 경로당 기능을 넘어 건강관리+정서돌봄+정보제공+사회참여가 통합된 미래형 시니어 복지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어르신은 “영화를 보고, 음악도 배우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니 이곳에 올 날이 기다려진다”며 만족을 표했다. 상담센터 운영팀은 특히 인지 건강과 우울감 예방, 사회적 관계 형성에 집중해 정기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다.
김포시 운양동 반도2차 ‘행복한 시니어 상담센터’는 앞으로도 고령사회에 맞춘 다양한 ICT 기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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