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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인터뷰] 아이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꿈꾼다. 국제경찰무도연맹 허득무 이사장

장예나 기자 | 기사입력 2023/08/13 [15:19]

[스토리 인터뷰] 아이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꿈꾼다. 국제경찰무도연맹 허득무 이사장

장예나 기자 | 입력 : 2023/08/13 [15:19]

[스토리 인터뷰] 아이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꿈꾼다. 국제경찰무도연맹 허득무 이사장

 

최근 신림역 묻지마 살인 사건에 이어 분당 흉기 난동 사건마저 터지면서 국민적 공포와 불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쇼핑몰 검색순위 1위가 전기충격기, 후추 스프레이, 삼단봉 등 호신용품이 될 정도다.

20~30대를 중심으로 외출을 삼가거나 지하철역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을 피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신림동에 이어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상에서 이와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글이 10여 건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번 스토리 인터뷰는 최근 이러한 국민적 불안과 사회적 이슈와 관련이 있다.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무도기술교류와 자원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소개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국제경찰무도연맹 허득무 이사장을 만났다.

 

Q. 이사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김포 양곡에 국제경찰무도연맹을 운영하고 있는 허득무입니다. 1969년에 태권도를 시작으로 합기도, 검도를 수련하고 1990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경찰청 무도 사범으로 6년간 재직했으며 1992년 클린튼 미국 대통령 표창을 수상, 2013년 오바마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1998년 미 8군 외국인 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하면서 미군 전투 무술 교관에 임명되면서 2020년까지 한미 양국 군인들을 지도하였으며 2012년 사단법인 국제경찰무도 연맹을 시작으로 2019년 주식회사 국제 군경 경호협회 설립한 대표이사로서 현재 국제경찰무도는 40개국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고, 각국 군인 및 경찰청에 대한민국의 무술인 군 전투 무술 경찰 체포 호신술을 미국, 말레이시아, 그리스, 벨기에,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국제경찰무도 연맹과 하시는 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경찰무도를 통한 민간인의 호신술 훈련과 경찰무도를 통한 민간인과 경찰의 친선 및 국내외 경찰의 범죄 예방을 위한 무도 기술교류, 교관 파견, 자원외교 및 국위선양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의 누구나 초등학교 때부터 혹은 성인이 될 때까지 운동을 전공하거나 지속적인 운동(태권도, 검도, 합기도 등)을 하지만 성인이 되어 자신의 특성과 특기를 살려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고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출산율 저하로 인한 젊은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 상황에 운동을 전공하여 취업할 수 있는 기회는 점차 감소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외국에서 필요로 하는 스포츠 지도자를 발굴 육성하여 사범 및 교관으로 파견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본 단체는 국내 9개 지부와 해외 40여 개국 회원국을 두고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현지 세미나 개최, 지부 소속 회원들의 한국 초청 세미나, 국제 대회 등을 시행하고 꾸준하게 교육생을 배출하면서 외국으로부터 오는 연수생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이주가정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못하고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면서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와 청소년들의 폭력성, 어른 공경 경시, 나약한 심신 등 예를 중요시하는 전통무술과 체력 증진 및 정신력 강화를 강조하는 현대 무술을 통한 집중력 강화 등의 교육을 통하여 서로 다름을 인정할 줄 알고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스포츠 교육을 통해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 위주의 현실에서 무도를 통해 자기개발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시켜주면서 무도 사범 또는 경호원으로 국내외 취업의 기회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다른 도장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A. 사단법인 국제경찰무도연맹 민법 제32조 및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20126월 서울시로부터 제2012-91호 문체부 허가를 취득하였습니다.

많은 제자들이 국제경찰무도연맹의 교육을 통하여 운동 및 학교 정규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해외 파견 및 군, 경찰 공무원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문제 해결의 가능성과 그에 따라 예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 단체는 영어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함과 동시에 별도의 외국어교육을 받지 않고도 외국 파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맹과 연맹 산하의 각 해외 협회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무상으로 해외연수를 여름방학과 겨울 방학을 통해 1개월에서 2개월 동안 어학연수 및 문화 체험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 연맹에서는 태권도, 군 전투 무술, 검도, 호신 체포술 무기술 등의 다양한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이용하여 자기 신체에 대한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손, 발 등 신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이용하여 인체 역학적 원리에 따라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Q. 다양하고 특별한 진로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저의 국제경찰무도연맹과 국제군경경호협회는 무술 관련 교육, 지도자 양성, 해외 교관 파견, 자격증 발행, VIP경호 경호용역업, 인력경비, 경호경비 아카데미 운영, 건물관리 및 해외파견 교관 및 지도사범을 육성함에 있어 전문 지도자를 두어야 하며 해외(미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호주, 태국, 쿠웨이트 등)지부를 통한 체육관과 교육생들을 연결하게 함으로 해서 고용효과와 외국지부 소속 체육관의 학생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세미나와 국제대회를 개최하면서 교육생들 간의 교류를 통해 발생하는 다양한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현 협회의 일정한 정규교육을 통해 사범 및 호신술 자격증을 취득하여 향후 체육관 운영 및 해외로 진출하여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우리 청소년들의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 저하 및 심신 나약으로 인해 야외활동보다는 집, 피시방 등 폐쇄적인 공간을 더 선호하고 음주, 흡연, 성폭력 등 심신의 불안정함으로 인해 학원폭력 비행과 강력 범죄가 증가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어가는 것을 보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사고와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세대와 아울러 사회적 약자 가정, 해외 이주 가정 등의 자녀교육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지난 35년간 미국등 학교 체육 교사 생활과 운동 지도자의 한 길만 걸으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재정적인 지원이 여유롭지 못하지만 2012년부터 독거노인 및 사회적 약자 돕기 대회를 매년 시행하고, 교육생들에게 이웃 사랑과 웃어른들에 대한 공경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과 목표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현재 국가들은 단기간 내에 초고도 경제성장과 국민소득증대를 이뤄내어 명실공히 세계를 주도하는 강력한 국가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치안 안정의 반대편에는 평화로운 사회 구현에 방해가 되는 각종 범죄가 상대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이 사회적 큰 문제이다. 이런 범죄들로부터 사회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은 강력 범죄 위주로 치안을 하여 다양한 범죄에 노출된 국민 모두에게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치안활동이 못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경찰무도와 군경경호협회는 국내 및 해외에서 많은 교육을 하며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경찰무도연맹과 군경경호협회를 통해 향후 자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교육 진행은 초보자를 위한 초급 단계(자기 방어술), 중급 단계(호신술) 고급 단계(체포술) 체계적으로 교육을 시행 업그레이드해나갈 것입니다. 또 교육생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찰무도연맹과 군경경호협회는 노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아이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저희 도장을 더 알리고 싶네요. 외국으로 나가 저희의 호신술과 검도 등 여러 가지의 기술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처음에 다들 운동하는 곳인가 생각하는데 주저하지 말고 먼저 체험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국제경찰무도연맹 지도진, 수련생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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