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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모담도서관 개관 또 연기되나?

김포시의회 계속되는 파행에 시민들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박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9/09 [17:33]

[이슈]모담도서관 개관 또 연기되나?

김포시의회 계속되는 파행에 시민들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박우식 기자 | 입력 : 2024/09/09 [17:33]

9일 김포시의회 242임시회민주시의원들불참으무산되었. 

 

산적한 조례추경예심의의결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시의회가 열리김포시민들불만커지. 김포시민들은 하루이틀도 아니써 석달이 가까워지도원구성지 않았다는 사실황당하다반응이. 

 

이런 상황에시민단체들에서김포시의회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있다. 김포검단시민연대(위원장 서형배)가 지난 3일 최근 성명을 통해 시의회의 무능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검시대는 학운산단 기업인들의 재산피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 지연, 대중교통 운행 차질, 공공시설 공사 중단 등 시민들의 편익과 재산권, 그리고 안전할 권리가 시의회의 무관심 속에 무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시민들 여러 가지 중요중에서모담도서개관일정뤄질 수 다는 소식에 충격을 . 김포시 관계자개관필요한 예산 심의늦어질수록 내년 4예정개관일정차질불가필하입장이다. 추경안에는 모담도서관 개관준비정보화시스구축, 사무, 도서 구입포함되. 

 

당초 모담도서관은 2310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사업부지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오염물질이 발견되면서 토양 정화해 공사가 중단되면서 개관일정연기가 된 바 . 

한편 김포관계자김포시와 의회 차원에서 임시요구있을것으예상되양당간 원구성관련 극적합의이루어지지 않으면 파행이 예상된다언급했. 

 

운양동에 거주하A씨는 모담도서관개관손꼽기다리었는데 또 일정뭐질수 있다답답하시의원들이 더 이상 자리싸움보내개관일정하루라앞당길는 방법을 강구해달요구했. 

 

운양초등학교에 다니B친구들모담도서관에서 책읽고 공부손꼽기다리있는데 개관이 빨리 되었으좋겠얘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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