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김병수) 풍무도서관은 독서의 달 특별강연 ‘그림책과 함께하는 심리학’를 오는 9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에 풍무도서관 배움의 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치유심리학자이자 독서 치유상담사인 김영아 교수가 그림책을 설명하고, 그림책이 양질의 상담 도구가 됨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다. 그림책과 심리 이론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며 심리적 이론을 기반한 그림책 이해력을 함께 강의한다.
강의 신청은 9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031-5186-4869) <저작권자 ⓒ 김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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