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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교회, 가정의 달 맞아 부활절 헌금 전액 상품권 230만원기탁

마산동 내 한부모 가정 위해 230만원 전달

박희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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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교회, 가정의 달 맞아 부활절 헌금 전액 상품권 230만원기탁
마산동 내 한부모 가정 위해 23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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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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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마산동은 5월 13일 은여울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활절 헌금 전액 230만원을 상품권으로 마련해 마산동 내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과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은여울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한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여울교회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상헌 목사는 “가정의 달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부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었다.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헌금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아이들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문화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미란 마산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은여울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한부모 가정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적지 않다. 이번 후원이 대상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마산동 내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마산동행정복지센터는 대상 가정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해 후원물품이 적절히 지원될 수 있도록 배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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