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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 9월 28일까지 전 국민 대상 60초 이내 숏폼 영상 모집
- 총상금 460만원…생성형 AI 활용한 기후대응 콘텐츠 발굴

박희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9/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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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 9월 28일까지 전 국민 대상 60초 이내 숏폼 영상 모집
- 총상금 460만원…생성형 AI 활용한 기후대응 콘텐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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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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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기후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기후문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후정책 교육·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생성형 AI 기술을 1개 이상 활용해 제작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 김포시 기후정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완성된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공개된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 역량, 전달력·공감성, 작품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연령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6편, 총상금 460만원으로, 최우수 1편 150만원, 우수 2편 각 80만원, 장려 3편 각 50만원의 상금과 김포시장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김포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는 교육·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후문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031-980-53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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